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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갑작스런 폭우에 비상대응체계 돌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충우기자 송고시간 2017-07-25 14:49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은 24일 갑작스런 폭우에 시민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지난 24일 갑작스런 폭우에 고양시(시장 최성)는 새벽부터 비상대응체계에 돌입, 시민 안전을 위해 호우 피해 사전 예방에 주력했다.

이날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비상대책회의를 주재, 호우 피해 예방활동상황을 체크하는 등 집중호우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 부시장은 오전 8시 20분 고양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시간당 60mm가 넘는 호우가 내리자 관련 실·국장, 부서장 등을 긴급소집후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호우대응매뉴얼에 따라 13개 협업부서로 호우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오전 10시 20분경부터 침수로 통제 중인 제2자유로 강매IC 인근 현장에 나가 배수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는 2시간 만에 복구가 완료돼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특히 이날 오전에만 156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오후 12시 호우특보가 해제됐으나 최 부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저녁까지 가동하며 수해피해상황과 응급조치실태를 직접 체크하며 크고작은 피해에 발빠르게 대응하려 했다.

최봉순 제2부시장은 "이번 수해 피해지역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급경사지, 공사현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고양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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