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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가운데) 등이 산청군에서 열린 ‘노사가 함께하는 어깨동무 데이’ 행사에서 족구경기를 갖고 어깨동무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산청군 일원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진영민) 간부 23명과 ‘노사가 함께하는 어깨동무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사관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노사 상생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사가 함께 래프팅, 족구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상호협력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교육감과 노조 대표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요리를 해주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눔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진영민 위원장은 “어깨동무 데이를 통해 경남교육노조의 의견을 청취하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노사가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경남교육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만이 아니라, 이후에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어깨동무하고 한 발 한 발 나아가자는 의미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언제라도 대화와 소통을 통한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