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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김영삼 동아기술공사 회장의 전남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있었다. 왼쪽부터 이승택 목포중앙병원장(전남 아너19호 회원), 김영삼 동아기술공사 회장,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교 목포새한노인요양병원 진료원장(전남 아너54호 회원).(사진제공=전남모금회)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동아기술공사 김영삼 회장이 5년 동안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59호 회원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모금회는 26일 회의실에서 허정 회장, ㈜동아기술공사 김영삼 회장 및 직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아너 59호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허정 회장은 “늘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는 김영삼 회장님의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59호 회원이 되신 걸 축하드린다”며 “벌써 전남에 59명의 아너 회원이 있다. 이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김영삼 회장은 “지역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며 “저의 아너가입이 많은 분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5년간 전달될 성금은 전남 저소득세대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도목 설계?건설사업관리와 교통?환경?재해 영향평가를 주로 하는 ㈜동아기술공사는 저소득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빛고을 장학재단에도 지난 2004년부터 총 5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우리사회 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결성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59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자들이 가입돼 있으며 현재 전국 16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김영삼 회장은 전국 1597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