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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늘어만 가는 이혼률,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상담과 조언을 받아야…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송고시간 2017-07-27 12:08

법무법인 태원 대표 정미숙 변호사.(사진제공=태원)

사회가 빠르게 서구화 되면서 사회 전체적으로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혼자체에 부정적으로만 보던 옛 사회 시각에서 이제는 이혼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활동하는 방송인이 늘어날 정도로 사회적으로 이혼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서로의 인생과 행복을 위하여 이혼을 선택하는 것도 요즘 사회에서는 현명한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혼사유도 다양하다. 배우자와의 생활 습관 차이, 성격차이,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으로부터 부당한 대우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혼이라는 단어가 사실 당사자에게는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는 결정 이다. 결혼이라는 것이 단순히 배우자와의 관계만으로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 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며, 어떤 것부터 진행을 해야 할 지 생각 할 부분이 너무도 많다.

이혼의 과정 중 합의를 하는 ‘합의 이혼’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 의견 충돌이나 감정이 악화된 상태에서 합의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면 복잡한 법률 절차가 수반되는 ‘이혼 소송’을 가게 되는데, 양육권, 양육비, 재산분할 등에 대한 부분을 잘 준비해야 한다.

교대 서초동 법무법인 태원을 운영하는 이혼 및 상속 전문 변호사 정미숙 대표는 “‘이혼 소송’으로 가게 되면 단기간 끝나는 경우보다는 장기간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정 절차, 가사 조사 절차 등 조율 과정을 거쳐야 하며 양육 환경조사, 책임 여부, 재산 형성 과정 조사등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혼자 준비 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혼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당사자가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변호사 도움을 요청하여 꼼꼼히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법무법인 태원은 각종 기업자문과 다양한 민사소송 형사소송의 이력을 경험으로 이혼과 상속 소송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형사상 문제등의 해결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숙 대표 변호사는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하나경제 연구소에서 활동을 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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