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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가 21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특수학교가 들어 선 곳이나 그렇지 않은 곳이나 집 값 변동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다"며 관계부처에 '특수학교 확충'을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사회의 잘못된 이기심에 대해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에 가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학생의 비율이 일반 초중고교는 3.2%이지만 특수 초중고교는 11.6%라며, 장애아들이 더 먼 학교를 다녀야하는 세상은 '거꾸로 된 세상'이라고 꼬집었다.
또 언론보도를 예로 들며, "특수학교가 들어 선 곳이나 그렇지 않은 곳이나 집 값 변동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교육부를 포함한 관계부처에 특수학교를 확충을 지시하고,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의무고용을 훨씬 더 철저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