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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양궁의 유망주' 충북 청주 용암중학교 박소희 선수(맨오른쪽)가 경기를 펼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한국 양궁의 유망주’로서 제2의 김수녕을 꿈꾸는 충북 청주 용암중학교(교장 신해인) 3학년 박소희 양궁선수가 또 한 번 국제대회에서 금 과녁을 명중했다.
1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용암중 박소희 선수는 국제양궁연맹이 주최한 청소년세계선수권 리커브 개인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양궁 유스 선수단의 막내인 박 선수는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막을 내린 카뎃부(만17세 이하)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프랑스 선수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1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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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양궁의 유망주’ 박소희 선수.(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한국 대표팀은 박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 미국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2위(금 4개. 은 3개. 동 1개)로 대회를 마쳤다.
박 선수는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단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선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2관왕을 달성한 한국 양궁의 유망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