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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북 충주여자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심유진(왼쪽 두번째)·이예나 선수(왼쪽 세번째)가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충주여자고등학교(교장 홍순경) 배드민턴부 심유진·이예나 선수(이상 3년)가 9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인복식에서 우승해 충북선수단에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이들 두 선수는 지난 8일부터 충주에서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열리고 있는 배드민턴 개인복식에 출전해 이같은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기에서 충주여고는 준결승에서 전북 성심여고를 2대1로 제압한 후 결승전에서 서울 창덕여고를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2대0으로 승리함으로써 2년 전 전국체전에서 맛본 우승의 감격을 재현했다.
이로써 10일부터 시작된 단체전 경기에서도 메달 수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충주여고 홍순경 교장은 “이번 성과는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류무춘 감독교사와 이재호 코치선생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