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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일 의원과 부인 이홍채 여사가 추석연휴 동안 지역구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날 최 의원은 20여 곳의 지역구 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최교일 의원실) |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경북 영주·문경·예천)이 지난 추석연휴동안 지역구에 머무르면서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심을 청취하는 등 의정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최교일 의원실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추석연휴 동안 영주ㆍ문경ㆍ예천 3개 시군 10여개의 유명 사찰을 방문해 민심을 듣고 20여 곳 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부인 이홍채 여사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 물품 가격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도 직접 구매했다.
이 밖에 지역구 면민체육대회 참석과 추석연휴 당직 근무중인 시청과 군청, 경찰서, 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3개 시군 선출직 전원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하는 교육행사도 개최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최 의원은 이번 10여일의 추석연휴 동안 지역구 민심을 청취한 뒤 문제점이 제기된 현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복지정책에 대해 대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달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추가재정소요 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향후 5년간 수조원에서 수십조원 이상의 추가재정 소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건복지부 소관 인건비 지원 예산사업 및 서비스 단가에 인건비가 포함된 사업에만 향후 5년간 총 542억원이 추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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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일 의원이 지난 2일 예천축협 2층에서 안보파난.방송장악 규탄대회 및 당원교육을 연뒤 기념촬영을 있다.(사진제공=최교일 의원실) |
이어 "당장 내년부터 최저시급은 오르지만 예산 부족 문제가 맞닿아 있다"며 "과도한 국가부담을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은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부의 재검토를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현 정부는 바닥을 치고 있는 경제는 물론이고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갈팡질팡해 문제가 많다"며 "지역예산 삭감과 정치 보복, 특히 경제 발전 등 미래를 보지 않고, 과거로 회귀한다는 여론으로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여론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와 지역발전에 디딤돌이 되는 예산확보에도 많은 성과를 냈다.
최 의원은 최근 CJ측에 예천 쌀 구매를 요청, 올해부터 70억원 상당의 예천 햅쌀 5000톤(10kg 쌀 50만포대 분량)이 납품된다. 이번 CJ측이 구매하기로 한 예천햅쌀 5000톤은 한 해 예천농협에서 수매하는 1만5000톤 중 3분의 1에 해당되는 상당히 큰 규모다.
최 의원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마음놓고 농사 짓고 지속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조만간 CJ측과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100억원 규모의 문경시 고요 아리랑 민속마을 신규사업 유치와 100억원 규모의 영주시 베어링 인력 양성센타 신규사업 유치에도 성과를 내는 등 지역구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