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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모습.(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와 청주시는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에 청주지역 화장품 기업들을 파견해 85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17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에는 농업회사법인 귀농㈜, ㈜르무엘뷰티, ㈜맥바이오테크, 미스플러스, 바이오인터체인지㈜, ㈜솔레온, ㈜지엘켐, 레보아미 등 8개사가 참가했다.
청주 화장품에 대한 말레이시아 바이어의 관심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능성 화장앰플을 수출하고 있는 레보아미는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해 이란, 말레이시아 바이어들의 매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면서 32만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디퓨저 및 입욕제를 주력 수출품으로 하는 미스플러스는 현재 한국과 거래하고 있는 현지바이어의 관심을 끌어 현장에서 전제품의 샘플을 판매하고 바이어가 거래중인 한국기업과 연락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방안까지 마련했다.
또 기능성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는 르무엘뷰티는 현지 바이어로부터 “이번 전시회에서 최고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장에서 2만5000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농업회사법인 귀농은 철갑상어를 원재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을 전시회에 선보여 철갑상어의 진가를 아는 해외바이어들의 원료 수출 및 OEM 러브콜을 받았다.
김영진 무역협회 충북본부 차장은 “앞으로 청주기업의 동남아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망전시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