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동양대, '한국-베트남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10-20 18:58

우수 창업팀의 베트남 시장조사 및 시제품 제작 지원
20일 동양대학 회의실에서 글로벌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17년 한국-베트남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동양대학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20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글로벌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17년 한국-베트남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동양대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선발된, 탈착식 하이힐 액세서리 개발과 제작을 하는 'HeeleR'팀과 베트남 기념품과 결합한 방향제품을 제작하는 '향애끌림'팀 등 우수 창업팀 6팀 20여명이 참가했다.

동양대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20여명의 글로벌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선정된 우수 창업팀은 창업 강좌 수강자와 창업동아리 활동 중인 재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21~22일 '한국-베트남 글로벌 플러스 창업캠프'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환경 사전 교육과 함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지원을 받게 된다.

글로벌 창업 프론티어 학생 20명은 다음달 11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창업환경 및 시장조사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 시로 떠난다.

12일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과 연계해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동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한-베 청년창업 페스티벌'에 참여해 베트남 호찌민기술대학교(HUTECH)를 비롯한 호찌민 소재 4개 대학의 우수 창업팀과 창업경진대회를 연다.

학생들은 베트남 시장 현지조사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창업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창업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대 남정환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차원에서 우수 창업팀의 시제품 제작과 글로벌 시장조사를 위해 총 4000천만원의 교비를 투입했다"며 "세계 각지를 누비며 글로벌 창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설계와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