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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6일 '2017 사랑 인도 문화 축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7:29

래틀 앤 험 뮤직 소사이어티 공연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주한인도대사관이 주최하는 '2017 사랑 인도 문화 축제(Sarang, The Festival of India in Korea)' 밀양시 공연이 오는 26일 18시 30분부터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대한민국과 인도의 외교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한인도대사관에서는 대한민국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도의 특색있는 공연 팀을 초청해 매년 '사랑 인도 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사랑 인도 문화 축제'는 지난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김해, 밀양 등에서 인도의 음악, 춤, 미술, 영화, 음식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밀양시에서 공연 예정인 '래틀 앤 험 뮤직 소사이어티(Rattle and Hum Music society)'는 인도 나갈랜드 주의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서양클래식, 재즈, 팝, 발리우드 음악 등 세계 여러 음악을 포함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푸룰리아 차우(Pururia Chhau)'는 인도문화교류부(India Council for Cultural Relations) 소속으로 인도의 대서사시와 지역의 민담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인도 동부의 전통춤을 무대에 올릴 것이다. 강렬하게 장식된 머리쓰개를 착용하며 화려한 춤사위를 통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사랑 인도 문화 축제' 밀양시 행사는 '밀양합창제'와 더불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밀양시와 인도의 교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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