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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자가통신망 포설도.(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13일 산하 행정기관 및 CCTV 등 각종 행정시설을 광통신 자가망구축사업을 통해 민원서비스 향상 및 통신비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황은성 안성시장 주재해 안성시 자가통신망 구축사업에 대한 여러 번의 내부 검토를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통신비 부담으로 인한 읍.면.동주민센터 등 산하기관의 저속 통신망 연결로 민원처리의 지연 및 오류, 각종 CCTV의 화질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마을별 방범용 CCTV 설치 요구 등으로 통신비 증가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됐다.
시는 총사업비 30억300만원으로 광케이블 243㎞ 포설, 행정기관 30개소, CCTV 272개소 등 연결, 광통신시설을 구축하는 3단계 사업을 진행해 현재 2단계 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2018년 전체 사업완료를 추진 할 예정이다.
다음해 완료구간 74㎞에 대해 예산 1억8000여만원을 절감할 예정이며 오는 2019년부터는 매년 4억3000만원 이상이 절감돼 지난 2015년에는 전체 사업비를 모두 회수하고 이후 매년 4억원3000만원 이상 예산이 절감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다기능 다목적 정보통신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중장기적으로 지역주민요구 사항 반영, 읍면동 영상회의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