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2월12일 오후 7시 프린스호텔에서 대구시민정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구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제3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마지막 시민원탁회의 주제를 '나도 시민, 대구정신을 말하다 - 대구의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 -'로 정했다.
최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함께 대구시가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우리나라의 변화와 개혁을 주도했던 위대한 대구시민정신에 대해 토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구 역사·인물·공간 등을 포함한 대구정신에 대해 알아보고 아울러 바꾸고 싶은 대구정신과 지키고 싶은 대구정신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바람직한 대구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공공과 민간(시민)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구정신에 대한 범시민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 나갔던 대구시민정신을 되살리며 시민통합 및 공동체 의식 제고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daeguwontak.kr)를 통해 13일부터 회의개최 전날인 12월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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