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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안내서’ 혜민스님,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대답이? & 박나래, 스눕 독·토니 브랙스톤 등 유명 뮤지션들 작업한 스튜디오에서 작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1-22 22:33

사진 : SBS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20년 만에 다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방문한 혜민스님이 '내 방 안내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홈스왑 여행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내 방 안내서’에서 혜민스님은 재지(ZAZI) 멤버 '마가렛'의 자전거를 타고 시장을 방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혜민스님은 키가 190cm가 훨씬 넘어 보이는 재지(ZAZI) 멤버들의 남자 친구들의 방문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꼬맹이가 된 것 같아...'라고 푸념하며 대화하는 내내 그들을 올려다볼 수밖에 없던 혜민스님의 웃픈 상황이 공개된다.

재지(ZAZI)의 남자친구들과 함께 네덜란드 운하로 뱃놀이를 떠난 혜민스님은 그들과 20년 전부터 궁금했던 네덜란드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기만 하던 혜민스님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색다른 모습 또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짖궂은 친구들의 "스님 여자친구 이쒀여?' 등의 폭탄 질문에 혜민스님이 무척 당황해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박나래가 스쿱과 살람의 작업실에 방문했다.

스쿱 데빌과 살람 렉은 한국으로 떠나기 전 박나래를 위한 비트를 만들어놓고 그녀에게 자신들의 작업실에서 녹음할 것을 부탁했다. 스쿱과 살람의 '내 방 안내서'를 확인한 박나래는 '근데 유명한 작곡가가 비트주면 돈 내는 거 아냐?'라는 말을 남기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스눕 독, 토니 브랙스톤 등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간 LA 탑 스튜디오에 방문한 박나래는 사랑을 찾겠다는 목적 하나로만 찾아 온 LA에서의 경험을 담아 스쿱이 만든 비트 위에 작사하는데 열중했다. 박나래의 진심 100% 가득한 웃픈 가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녹음에 들어간 박나래는 코미디언이 자신의 천직이다라는 깨달음과 함께 좌절에 빠졌다는데, 그녀를 좌절감에 빠지게 한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우여곡절 속에 완성된 박나래의 노래는 2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내 방 안내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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