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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평가회.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가 22일 오후 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의 광역공모 선정을 위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쟁력 회복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해마다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는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뉴딜사업 공모 첫 해인만큼 조기에 사업효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사업장 위주로 선정한다.
사업지 면적에 따라 경제기반형(50만㎡)과 중심시가지형(20만㎡)은 중앙(국토부)에서 공모하고, 일반근린형(10~15만㎡), 주거지지원형(5~10만㎡), 우리동네살리기(5만㎡이하)는 광역시·도에서 공모한다.
경남도는 지난 10월 23일과 24일 도내 16곳을 신청 받아 서면평가를 통해 8곳을 1차 선정한 후 현장실사(11월 8일~9일)를 진행했다. 평가와 동시에 컨설팅을 실시해서 사업계획서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내실을 다졌다.
경남도는 이날 종합평가를 통해 국가시책에 부합하고 뉴딜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한 평가를 최종 실시했다. 그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해 적격성 심사를 거친 후 내달 중순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최종 시범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이날 평가회의에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당부하면서 “이번 공모에 선정되지 못한 시·군에 대해서도 도비로 마중물사업 3개소 정도를 지원해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착실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