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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탄 테러 최소 33명 사망

[=아시아뉴스통신] 윤혜지기자 송고시간 2010-08-24 12:21


 2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바이사와 시의 한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민들이 부상 당한 남성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혜지 기자)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2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33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0여명의 시민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모인 사원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번 폭발은 하루만에 3번째 발생한 테러 공격이다. 경찰과 구조대원은 사고 발생 후 사원 인근을 봉쇄하고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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