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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지원센터‘첫삽’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6:00

순천 해룡산단 내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지원센터 조감도.(사진제공=순천시청)

순천시는 해룡산단에 국내 최초로 고무에 특화된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공사를 8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비 100억 원과 민자 41억 원을 포함하여 총 2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12월까지 부지면적 8824㎡, 건축면적 5358㎡으로 연구동과 고무배합동으로 이루어지며, 2019년 12월까지 관련 장비 47종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국내 R&D 지원 및 시험, 평가 기관 중 최초로 고무에 특화된 인프라를 보유한 기관으로, 특히 자동차, 우주?항공, 선박 등 수송기기용 고강도, 고내열, 극저온 첨단 고무소재를 정밀 평가할 수 있는 특화된 장비를 구축한다.

순천시와 전남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공동 수행하는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은 소재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연관 기업 지원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세계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관련 기업 매출 1000억 원 증대와 일자리 26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순천 해룡 산단에는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가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예정이고,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사업 단지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총사업비 30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 중에 있어, 고용 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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