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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섭 대전시의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김동섭 대전시의회 의원(민주당, 유성구2)은 15일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 응급상황 등 지원을 위한 24시간 수화통역 시스템 구축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각?언어장애인들은 수화통역사가 없으면 일반인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모든 일상생활에서 소외되고 피해를 당한다”며 “특히,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응급상황에 처한 청각?언어장애인들은 대처가 불가능해 난감한 일들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의 경우, 주간에는 25곳의 각 구청에서 수화통역사를 고용해서 연중무휴 지원하고, 주말 당직제도 및 서울수화통역센터에 수화통역사 각 2명이 2교대 야간근무를 하고 있어 야간 사고발생시 서울 어디에서나 0505, 4949를 누르면 청각?언어장애인을 지원하게 된다.
김 의원은 “현재 대전시는 오전 1시 이후 또는 주말, 공휴일 응급상황에 처한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방비 상황”이라며 “연중무휴 24시간 수화통역 시스템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