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델타항공, 18일부터 인천 제2여객터미널서 운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3:02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전경.(사진제공=델타항공)

델타항공은 오는 18일부터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해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연면적 38만7000㎡로 여의도공원(21만㎡)의 1.8배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델타항공과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이 입주하며 연간 1800만명 이상의 여객을 처리하게 된다.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은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4개의 라운지를 비롯해 공항 내 예술성이 가미된 다양한 복합시설들을 이용하고 한층 높아진 고객 편의성과 운항 효율성을 체험할 수 있다.

마테오 쿠시오 델타항공 아태지역 부사장은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 확대와 인천국제공항 신규여객터미널 개장을 통해 아시아 지역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승 소요시간 절감 등 고객 편익 확대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아시아 최고의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부터 델타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출발층 동편에 위치한 F카운터에서 탑승수속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 이용 고객은 해당 내용을 숙지하고 항공편 출발 시간보다 최소 2시간 먼저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해야 무리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2여객터미널은 서울 도심에서 출발할 경우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인천공항나들목(IC)를 이용해 전용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델타항공의 국제선 비즈니스클래스인 '델타원' 승객 및 자격요건을 충족한 델타 메달리온 회원은 델타항공 출국 탑승구 옆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