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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 6개 부문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4:31

인도네시아 내 최고 발전운영 기술력 인정받아
16일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가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 산하 발전소 평가에서 6개 부문 BEST 발전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6일 현재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가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 산하 발전소 평가에서 6개 부문 BEST 발전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발전소는 지난 2010년 사업 수주 후 중부발전이 풍부한 국내 발전소 운영 및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기술인력과의 화합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는 O&M(유지보수)사업이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2년 1월 준공이후 매년 우수한 운영실적을 올려 4년 연속(2013년~2016년) 인센티브를 획득하는 등 성과를 이루어 냈고 마침에 2017년 10월 5년 누적(2013년~2017년) 최고 가동율 및 최저 고장 정지율, 2017년 최고 효율발전소 등 6개 부문에서 BEST발전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부발전 본사 사옥 전경.(사진제공= 중부발전)

탄중자티 발전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도네시아 산업계로부터 집중 조명 받고 있으며 안정운영의 핵심요소인 중부발전 우수 기술력을 현지 시장에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중부발전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해 11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표적 양국 협력 성공사례로 언급한 찌레본 1호기 사업뿐만 아니라 탄중자티 3·4호기도 완벽하게 운영하는 등 인도네시아 전력공급 안정화 및 국부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정부의 新 남방정책을 선도하며 국내기업 동반진출 확대를 통한 신규 일자리창출 및 수출증대로 공기업의 책무를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총 3900㎿에 달하는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발전소는 찌레본 1호기(660㎿), 탄중자티 3,4호기(1320㎿), 왐푸 수력(45㎿)이 있고 현재 건설 중인 땅가무스 수력(55㎿) 및 찌레본 2호기(1000㎿), 2017년 10월 현지법인을 설립한 시보르빠 수력(114MW)을 비롯한 찌레본 3호기(660㎿), 뽕께루 수력(50㎿) 등이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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