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출이 최초로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도내 기업들의 수출이 200억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민선 5기 출범해인 2010년 12월 22일 100억불을 달성한 이후 7년만에 100% 성장했다.
전국대비 충북수출비중은 2010년 2.2%에서 2017년에는 3.5%로 7년만에 59.1%가 증가했다.
충북 수출 10대 품목은 반도체, 광학기기, 플라스틱제품, 건전지 및 축전지, 기구부품, 자동차부품, 전력용기기, 산업용 전기기기 등은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유지했다.
7년전의 무선통신기기 및 유선통신기기를 대신해서 정밀화학원료와 합성수지가 10대 품목에 진입했다.
충북도는 충북경제 4% 달성을 견인 할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 해외마케팅 사업 추진을 위해 81개 사업에 57억원 투입하여 3411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목표 185억달러를 초과달성한 만큼 올해는 수출목표를 220억달러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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