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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상남도의회 의장단이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경상남도의회(의장 박동식) 의장단은 16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대비현황 점검을 위한 양산 거점소독시설과 겨울철 가뭄현황?대책을 위한 밀양댐, 미래50년 주요사업인 나노연구단지 조성 현장 등을 점검했다.
이날 첫 방문지인 양산 거점소독시설은 날이 추워지면서 또 다시 발생되고 있는 AI를 대비한 양산지역의 산란계 밀집사육지역의 방역활동 현황을 살펴보면서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란계 밀집지역의 방역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방문지인 밀양댐은 예년에 비해 42.3%밖에 되지 않는 강우량으로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의장단은 가뭄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청취한 후 보다 효과적인 용수비축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밀양 부북면 제대?오례?감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나노융합연구단지는 경남미래50년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12만4000㎡ 부지에 113억원(도비 20억원, 시비 93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곳으로 현 공정률은 65%다.
의장단은 “나노융합 산업은 밀양시 뿐만 아니라 경남의 미래가 걸린 주요산업”이라고 강조하며 “기존 경남 주력산업에 나노산업을 접목하면 신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신개념 산업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 그 기반이 될 연구단지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의장단은 밀양 나노관련 업체도 방문, 현 나노산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의장은 “이번 현지의정 활동은 한참 힘든 시기에 접어든 AI방역팀 격려와 가뭄대책?나노융합 연구단지 등 주요 사안들에 대한 점검으로 남은 임기동안 어떤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경남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