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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경북장로총연합회 특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8:41

"당신은 어떤 묘비명(자서전)을 준비하고 있는가"
16일 박명재 의원이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경북장로총연합회 워크샵'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박명재 국회의원 사무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1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경북장로총연합회 워크삽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과 묘비명-나는 무엇을 쓰고 남길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이날 "위대하고 성공했던 인물들은 생전에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라는 묘비명을 미리 남기고는 했다"고 강조한 뒤 "여러분들은 자신의 무덤 앞에 어떤 한 줄의 글, 어떤 묘비명(자서전)을 준비하고 있는가"라며 특강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특히 카네기와 링컨, 테레사 수녀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묘비명을 소개하고 "인생은 묘비명(자서전)을 준비해 가는 과정이다"며 "인도의 유명한 시인 타고르의 명언처럼 신이 어느 날 문득 죽음의 광주리를 우리 앞에 내밀었을 때, 그 광주리에 무엇을 담아놓고 이 세상을 떠날 것인지 함께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인생의 묘비명을 남긴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성공한 삶,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전제한 뒤 "성공한 사람들이 갖춘 삶의 조건으로 도전의 삶, 감사의 삶, 열정(Passion), 자기 일에 대한 진정한 프로의 삶, 변화와 창조의 삶, 고객감동의 삶 등 6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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