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형우)은 일자리안정자금 활성화를 위해 2월 한달동안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오후 8시까지 '야간접수창구'를 개설한다.
근무때문에 낮시간에 노동청 방문이 어려운 사업주들의 경우 2월 한 달 동안 운영되는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인천1호선 인천예술회관역 인근 소재)야간접수 창구를 방문하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남동구 구월동 인근 4인 이하 영세 사업주를 위해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우리동네 일자리안정자금 설명회’를 오는 7일 오후 5시에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저임금 산정방법,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서 작성방법 등 신청서 작성과 관련된 교육과 함께 10인 미만 사업주가 받을 수 있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인 ‘두루누리’ 사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 같은 설명회는 오는 7일 이후에도 지역별로 진행될 계획이다.
정형우 청장은 "일자리안정자금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현장을 찾아가겠다"며 중부고용노동청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니 인천지역 사업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3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 한명 당 월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은 일자리 안정자금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전국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주민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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