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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탈락 인천 홀대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02-01 08:49

자유한국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국토해양부 선정에 인천이 빠졌다며 인천홀대론을 제기했다..

시당은 "인천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외에도 ‘해사법원 유치’ 등 제2도시를 경쟁하는 부산이 이번에 선정됐다"며 "이는 '서인부대’를 갈구하는 인천시민의 입장에서는 인천을 홀대한다라는 의구심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지난 2003년부터 '인천유시티(U-City)' 스마트도시 사업을 진행하면서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기술축적 노하우를 가지고 2016년 6월 경상북도 도청 이전사업에 도시사업 라이선스를 제공했고 베트남과는 스마트시티 컨설팅 계약체결 수출 등 국내외 기술이전 실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당은 또 "인천은 2500만 인구를 배후지로 둔 수도권에 위치하고 세계1위 인천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천이 선정되지 않은 건 오로지 문재인 정부의 편파성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당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부산 챙기기에만 골몰하고 있을 때 인천 여당 의원들은 인천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탓하지 않을 수 없다. 여당의 박남춘 의원은 모든 인천시민으로서 축하해야 할 ‘인천시 부채감축’성과에 대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흠집 내기에 여념 없고 대안 없는 비판만을 한다"며 비판했다.

시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하는 취임 약속을 자유한국당 인천시당과 300만 인천시민이 지켜 볼 것이라는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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