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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김연아 이후 최고 점수 기록..."기쁘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2-23 13:30

(사진= 방송화면)

최다빈이 김연아 이후 한국 피겨의 올림픽 최고 점수를 기록하면서 피겨 전설 김연아의 싱글 쇼트 최고점수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4.70점, 예술점수(PCS) 33.80점을 기록해 합계 78.50점을 기록했다.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기록해 합계 228.5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최다빈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74점에 예술점수(PCS) 62.75점을 합쳐 131.49점을 얻었다.

최다빈은 현재 순위 1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을 확정지었다.

앞서 최다빈은 21일 경기 후 최다빈은 언론 인터뷰에서 "점수나 순위를 생각하기 보다 쇼트프로그램을 완벽하게 하고 싶은 목표가 있었는데 이뤄서 기쁘다"며 "단체전에 이어 개인 최고점을 받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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