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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개원 30주년 기념 행사.(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원장 이흥범)이 27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운수종사자, 모범운전자 등 교통관련 인사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상남도 지정 운수종사자 교통교육기관인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1988년 2월 27일 경상남도 운수연수원으로 개원한 이래 2006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신규 운수종사자 교육과 기존 운수종사자에 대한 보수교육 등 연 100회 2만9500여 명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노령자 교통사고 등 고령화에 따른 사고 예방, 고3 수험생 대상의 예비운전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을 연 4500회 14만6000여명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운수종사자 교육 뿐 아니라 교통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예비운전자인 고3 수험생 등 다양한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교통안전 교육의 최일선에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