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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최우수대학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3-06 00:04

경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지난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전국 제3기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됐다.

IPP형(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새롭게 제시한 산학협력모델이다.

이 사업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과 ‘일학습병행제’를 결합해 대학은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은 대학생 고용과 훈련을 담당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대학교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그동안 대학과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에겐 산업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겐 원하는 인재를 키워 채용시키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제3기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참여한 전국 9개 대학 중에서 1개 대학만 선정하는 S등급에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경남대 KU-IPP사업단(단장 이상훈)은 17개 학과 3, 4학년 153명을 대상으로 IPP형 장기현장실습[NCS(국가직무능력표준) 연계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듀얼공동훈련센터에 선정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등 7개 학과 4학년 31명의 학생이 18개 기업과 매칭해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구조해석설계 분야 NCS 기반 자격의 일학습병행제 과정에 학습 근로자로서 참여하고 있다.

이상훈 단장은 “우리 대학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학과 산업현장 간의 인력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해 취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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