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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지난해 가진 나무 나눠주기 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진해구 광석골 쉼터 주차장 등 4개소에서 ‘2018년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계절 꽃피는 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주고 ‘1가정 1그루 나무심기’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창구와 성산구는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마산합포구는 서항근린공원(해운중학교 앞), 마산회원구는 마산종합운동장(야구장 GATE 4-4 앞) 등에서 행사를 갖는다.
수종은 장미, 청매실, 석류나무, 산수유 등 7종 3만 본이며,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장미뿐 아니라 아파트 등 식재할 공간이 부족한 시민들이 실내에서 기를 수 있는 미니장미를 배부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나무를 직접 심고,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