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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세종시 이전 급물살..내년 2월까지 완료 예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3-28 16:32

행정안전부가 내년 2월까지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내년 2월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28일 행안부에 따르면 세종시 이전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말부터 이전 작업을 시작한다는 것.

앞서 행안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내년 8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포함한 이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행안부 이전 문제는 한 달전 과천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공청회가 무산될 때와 다르게, 지난 22일 다시 열린 공청회에 이어 속전속결로 처리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에는 과기정통부,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마쳤으며, 28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의 재가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보에 게재되면 이전계획은 확정되고, 행안부는 세종시 신청사가 준공되는 2021년까지 민간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게 된다.

이전계획(안)에는 해양경찰청이 올해 안으로 인천 송도 옛 해경청사로 옮기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과기정통부는 과천시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어 정확한 이전 시기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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