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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예천군수 예비후보 "지역경제 활성화, 군정 제일 목표로 삼겠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8-04-16 14:19

"당선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진상황 직접 챙기겠다"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가 12일 예천군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예천군수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상동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16일 "지역경기 활성화를 군정 제일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되면 군수 직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예천읍 재창조) 방안으로 ?각종산업단지 유치 ?도시재개발사업(200억)  ?국가 및 도 산하기관 유치 ?도시계획재정비 ?도시가스 조기 공급 ?재래시장 활성화 ?명문교육도시 육성 ?공동주차장 확대 조성 ?특화 음식 브랜드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청사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 현상 해결을 위해 각종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200억이 투입되는 도시재개발사업, 200여명이 상시 근무하는 국가 및 도 산하기관 유치를 이끌어내 인구를 늘리고 지역에 돈이 도는 구조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계획재정비와 예천읍 일대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줄이겠다"며 "재래시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문화시장으로 탈바꿈 시키고, 화장실과 안전시설 등을 대폭 확충해 현대화된 쇼핑환경 제공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교육을 위해 자녀를 타지로 떠나 보내는 일이 없도록 예천을 명문교육도시로 육성하고, 주차불편을 겪고 있는 예천읍 시가지에는 공동 주차장을 확보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예천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된 음식 브랜드를 개발해 상권 살리기에도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어 온 갈라진 민심을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하나로 묶어 내겠다"며 "화합사회 토대위에 예천 미래 백년의 초석을 닦고, 5만 예천군민이 열망하는 지역발전을 앞당겨 전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새예천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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