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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패럴림픽 김윤호 선수 격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4-19 15:39

인천장애인체육회장(회장 유정복)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이응복)은 장애인날을 기념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 한 김윤호 선수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19일에 만나 그동안에 수고를 격려했다.

김윤호 선수는 인천 소속 국가대표 선수로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4명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캐나다대회에서 어깨가 빠지는 부상을 당했고 올 해 평창대회 때는 의족을 한 다리에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부상 중에도 투혼을 발휘해 경기했다.
 
 김윤호 선수는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장애 부분 경기에 참가해 1분 17초 82의 기록으로 16강은 진출했으나 16강에서 스노보드 최강자인 일본의 나리타 구리무를 만나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유정복 시장애인체육회장(시장)은 “김윤호 선수가 보여준 투혼정신과 가족애은 인천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인천을 대표하는 장애인스포츠스타가 더욱 양성 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의 대한 지원과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응복 인천시설공단이사장은 “김윤호 선수로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겼다. 장애인체육선수가 더욱 육성이 되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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