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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체육시설 인프라 대폭 확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8-04-24 11:27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낡은 시설 개보수
홍성군이 홍주종합경기장 인근에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아시아뉴스통신 DB

홍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낡은 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주종합경기장 인근에 총사업비 130억을 들여 3900㎡의 규모로 볼링장과 청소년전용 체육시설인 군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볼링장(지하1층)과 다목적체육관(지상 1.2층), 북 카페 및 청소년 놀이공간(음악.댄스.포켓볼 등)이 들어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도비지원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올해 하반기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립사업을 시작해 오는 2021년 9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홍주문화체육센터 뒤편 우슈.탁구전용 연습장도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오는 11월내 완료되면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군은 총 사업비 20억을 투입해 홍주종합경기장 테니스장 비가림막 설치를 비롯해 광천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와 우레탄을 교체했다.

앞으로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읍.면 게이트볼장 스프링클러 설치, 홍주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 홍주종합경기장 잔디구장 보강 및 보조축구 경기장 샤워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고 이를 통해 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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