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시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통합이후 8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부 2위는 김해시, 3위 진주시, 4위 양산시, 5위 거제시 등이다.
군부 종합우승은 거창군, 2위 함안군, 3위 남해군 순이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트랙, 육상필드, 수영, 테니스, 정구, 농구, 자전거,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궁도, 사격, 볼링, 롤러, 보디빌딩 등 총 27개 종목에서 16개 종목을 휩쓸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종목은 육상마라톤, 배구, 야구, 골프, 태권도, 축구 등이며, 3위 종목은 탁구, 유도 등이다.
한편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지난 4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창원시는 27개 종목에 824명의 선수단(선수 585명, 임원 239명)이 참가했다.
박수익 창원시체육회 총무국장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종합우승과 함께 8연패라는 대기록을 다시 섰다”며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스포츠도시 창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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