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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북도민체전]청도군 선수단, 2년 연속 종합 3위 입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8-05-01 15:30

30일 오후 경북 상주에서 폐막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 3위에 입상한 청도군체육회 이종복 실무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김하진 사무국장(왼쪽 첫번째)이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칠곡군 선수단,  울진군(준우승) 선수단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청도군 선수단은 2년 연속 3위 입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달 30일 폐막식을 끝으로 사전경기 4일, 본경기 4일 총 8일간의 300만 경북도민 화합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청도군은 이번 체전에 군부 15개 종목에 출전해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올리며 선전했다.

청도군 선수단의 2년 연속 3위 달성은 군 체육가맹단체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배구, 농구, 레슬링, 유도, 궁도 등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의 가맹단체는 선수 부족과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협회장을 비롯한 이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매년 체전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은 청도군민의 자랑이며, 열정적으로 각 가맹단체를 이끌어 주신 협회장과 이사들께도 고맙다"며 "고장을 빛내준 선수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부 종합 1위는 칠곡군이 7년 연속 차지했으며, 2위는 울진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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