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스포츠
산청군, 경남도민체전 순위 두 계단 ‘껑충’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05-02 07:52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산청군 선수단 입장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산청군 선수단이 지난해 종합성적 군부 9위에서 7위로 두 계단 뛰어오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산청군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주시와 7개 시군에서 분산개최 된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82.5점을 기록, 군부 종합 7위에 올랐다.

군은 올해 도민체전에 역대 최대규모인 18개 종목, 413명의 선수단을 꾸려 참가했다.

산청군 선수단은 레슬링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부분 종목에서 선전을 펼쳐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씨름에서는 1위와 총점 0.5점차이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으며, 탁구와 볼링은 종합 3위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위에 머물렀던 배드민턴은 올해 4위로 5계단 뛰어올랐다. 골프 역시 지난해 10위에서 6위로 도약하는 등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축구가 2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종합 6위, 정구도 지난해 종합 7위에서 올해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산청군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이유는 체육회와 각 종목 동호인들의 저변이 확대되고 체육시설 등 인프라가 확충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산청군과 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18개 참가 종목 선수단 모두가 함께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