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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실무협의회, 공동현안 상호협조 상생발전 논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5-15 23:11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 기획실장들이 15일 충남도청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청)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 기획실장이 충청권의 공동발전을 위해 15일 충남도청에 모였다.

이들 시.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충청권 실무협의회는 지난 1995년부터 시.도지사를 회원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와 함께 각 시.도의 공동현안에 대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대전 이택구, 세종 고기동, 충남 서철모, 충북 이우종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의 1분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민선7기 첫 행정협의회 개최방안과 기획단 사무소의 지방자치회관 입주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강호축 종합개발계획,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등 연대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을 협의했다.

협조사항으로는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 제12회 장애학생체전 및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등 각 시.도 주요 행사의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또 이날 참석한 기획실장들은 최근 남북화해 분위기를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충청권 협력사업의 확대 방안을 공동으로 찾아보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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