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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 우주소녀 루다, 양말 벗어 소라게 잡아내는 적응력 "여기에 살아야겠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9:30

(사진= MBC '두니아' 방송 캡처)

유노윤호, 샘 오취리, 권현빈, 우주소녀 루다, 정혜성이 미지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졌다.

3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민, 샘오취리 등 멤버들이 갑자기 두니아로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오취리는 처음 만난 두니아 세계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잠시 주변을 살피던 그는 "갑자기 비행기도 안 타고 고향에 온 거냐"면서 워프한 장소를 고향이라고 착각했다.

지갑 속 엄마 사진을 발견한 샘 오취리는 위로가 될 물건을 소중히 챙겼고, 주머니 속을 뒤져 나침반도 찾아냈다.

앞서 떨어진 우주소녀 멤버 루다는 양말을 벗어 소라게를 잡아내는 적응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루다는 양말에 소라게를 넣으며 "여기에 살아야겠다"며 "쪄 먹을까 구워 먹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자신이 가지고 온 소지품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웠다. 이어 정혜성은 아단이라는 열매를 발견했고, 열매를 따기 위해 안간 힘을 썼다. 겨우 아단을 딴 정혜성은 "땄다. 땄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한편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은 언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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