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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안숙선과 함께하는 흥보가 포스터.(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15일 호수공원에서 안숙선 명창의 '흥보가' 특별무대가 여민락콘서트로 90분간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서 안 명창은 앞서 선보인 '춘향가'와 '심청가'에 이어 '흥보가'를 공연하며, 이밖에 앉은반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남도민요 등도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여민락콘서트 시즌2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김덕수의 사물놀이와 남상일 소리꾼의 소리가 함께하는 흥겨운 국악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신한은행, 세종공주축협, KCC 등이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여민락콘서트 시즌3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와 르엘 오페라단이 다음달부터 3개월간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