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재발이 잦은 여드름, 치료방법은 없을까?

[=아시아뉴스통신] 권유찬기자 송고시간 2018-07-18 08:00

자료사진.(사진제공=후한의원)

여드름, ‘열’+‘들음’, 난치성 피부질환 등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증상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굉장히 늘어났다. 이는 예전 청소년기의 여드름과는 다르게 현재는 성인여드름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드름의 경우 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 바로 불치병이 아닌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재발율이 높은 점을 손에 꼽을 수 있다.

겉보기에 비슷해 보일 수 있는 이러한 여드름의 경우, 발생하는 부위도 발견이 쉽거나 드러나 있는 얼굴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생각보다 다양하며, 형태와 정도에 따라 ‘좁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결절성 여드름’ 등으로 나뉘고 있다.

안양에서 한방여드름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후한의원 안양점 임기섭 원장은 “좁쌀여드름은 모공 입구에 각질이 쌓이면서 오래된 각질과 피지의 과도한 분비로 모공을 막아 생기는 현상으로, 피부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든다. 이러한 부분을 간과한 채로 방치해 두면 여드름 균이 증식하여, ‘구진’이나 ‘화농성 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화농성 여드름은 염증성여드름의 심한 형태로 농포, 결절, 낭종 등 고름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모낭약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해당 부위가 붉게 착색된 여드름 자국 혹은 푹 패인 흉터를 남길 수 있게 된다.

결절성 여드름은 구진과 농포가 발전하여 모낭 염증이 진피층 깊은 곳에서 파괴되면 붉게 부풀고 누르면 딱딱하며 조금 통증이 동반된 상태의 여드름을 말한다.

이렇듯 재발률이 높은 여드름의 경우,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부분은 대부분 전문 상담이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스스로가 여드름을 짜내거나 방치하는 경우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된다면 장기간에 걸쳐 피부의 손상과 치료기간의 장기화를 야기 시키며, 피부의 문제가 심각해지므로, 빠르게 문제점을 인식하고 제대로 된 관리와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후한의원 안양점 임기섭 원장은 "여드름은 재발이 많고 잘못된 관리는 자국과 흉터, 그리고 장기화된 증상의 악화등을 통하여, 극심한 통증과 함께 콤플렉스로도 작용하는 환자들의 경우가 많다"며 "반드시 여드름 발생시에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방여드름 치료의 경우 근원적인 치료를 목표로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과 처방,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