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오션 테마파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여름방학 휴가철을 맞아 야간 이벤트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 야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호러 나이트 다이노(공룡) 어드벤처'에는 7m가 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4.5m의 티라노사우루스 등 3~4m에 이르는 거대한 공룡들이 형형색색 조명 속에 살아 움직이는 듯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움직여 마치 쥬라기 공원 속으로 들어온 듯한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룡이벤트는 '무서운 공룡을 찾아서 떠나는 탐험여행'이란 콘셉트로 지난 5월 총 9마리의 대형 공룡을 메인으로 테마존으로 구성해 진행돼 왔다.
백악기 시대 송도반도와 두도 지질공원을 스토리텔링한 것으로 만화 둘리의 엄마로 잘 알려진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대표적인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모두 9마리의 공룡을 송도베이스테이션(하부정류장·3마리)과 송도스카이파크(상부정류장·6마리)에 세워 관람객들을 맞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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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공룡이 형형색색 조명 속에 머리를 움직여 마치 쥬라기 공원 속으로 들어온 듯한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1일부터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 야간 이벤트를 선보인다./아시아뉴스tv |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색다른 피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를 통해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이벤트는 21일 문을 열어 오는 8월31일까지 계속된다.
영상편집 정종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