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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영평사가 18일 오후 7시 개최하는 제3회 '낙화(落火)' 전통문화축제 팜플렛.(사진제공=영평사) |
세종시 영평사가 18일 오후 7시 제3회 '낙화(落火)'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7일 영평사에 따르면 낙화축제는 국운융창과 시의 발전을 위해 부정과 재앙을 소멸하고 희망과 기쁨을 불러들이는 전통 불꽃놀이로 천년 넘게 이어져온 전통문화다.
이번 축제는 유구한 전통의 낙화와 전통예술을 접목시켜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세종, 마음 가득 전통문화 꽃을 피우다'는 주제로 낙화 점화식과 기념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신나는 난장 쓰리고(보고 듣고 즐기고)'를 주제로 전통예술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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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영평사가 18일 제3회 '낙화(落火)'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자료사진.(사진제공=영평사) |
특히 예술공연은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이 모듬북, 사물놀이, 판소리, 사자놀이 등을 원행스님 총감독과 나혜경씨 연출로 펼칠 예정이다.
영평사 관계자는 "낙화는 불이 가진 정화 능력을 불교적으로 재해석해 구체화 시킨 것"이라며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 차원에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 당일 비가 오면 행사는 1주일 순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