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국제
태국관광청, '위민스 저니 타일랜드 2018' 여성 여행 캠페인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8-20 15:06

Weerasak Kowsurat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Santi Chudintra 태국관광청 부청장(왼쪽)과 기념촬영 하는 듀자매.(사진제공=태국정부관광청)

태국관광청은 보다 많은 여성 방문자를 유치하고자 실시하는 특별한 마케팅 캠페인 ‘제3회 위민스 저니 타일랜드 2018(Women’s Journey Thailand 2018)’ 행사가 최근 방콕에서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60명 이상의 여성 유명인, 블로거, 매체,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가했다.

‘Women’s Journey Thailand’는 현 국왕의 어머니인 시리낏 왕비(HM Queen Sirikit) 의 생일인 8월 12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매년 8월에 열리고 있으며 쿠킹 클래스, 건강 관리 프로그램부터 스포츠, 쇼핑, 결혼식 및 신혼여행 등 태국의 다양한 여성 관광객 대상의 상품, 시설, 서비스와 명소들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유타삭 수파손(Yuthasak Supasorn) 태국관광청장은 “태국을 여성친화적 여행목적지로 알리는 것이 ‘태국의 새로움에 눈을 뜨다(Open to the New Shades of Thailand)’라는 우리의 홍보 컨셉 중 하나이며, 여성은 구매력이 높을 뿐 아니라 여행목적지, 체류일정, 및 예산을 짜는데 중요한 결정권자들 이기도 하다”며 “여성 유명인들이 행사에 참가하여 다양한 쇼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해 주셔서 이 캠페인이 성공적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이 행사에 중국, 캐나다, 프랑스, 홍콩, 이란, 일본, 터키, 러시아, 아랍에미리트국 연합국, 미국, 한국 등에서 미인대회 수상자, 모델, 배우, 스포츠스타, 가수 및 다양한 그 밖의 유명인들이 초청됐다. 초청자들은 위라삭(Weerasak Kowsurat)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 주관으로 태국 방콕 Nai Lert Park 에서 진행된 환영만찬에 참가한 뒤 각각의 일정으로 여행하며 태국을 경험했다.

한국에서는 더씨야, 리얼걸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는 허영주와 드라마 아이돌마스터에서 싱어송라이터역할을 맡았던 허정주 싱어송라이터 자매그룹인 '듀자매'가 초청돼 행사장을 빛냈다.

'듀자매'는 지난 6월 첫번째 앨범 '여행의 시작'을 발매해 앨범의 타이틀곡 ‘맑은 하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17년전 태국 치앙마이에서 3개월간 살았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더욱 다양한 태국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의 기회를 가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