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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 생활체육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인 '2018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다음달 1~2일 양일간 대구시내 1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보다 1개 종목(수영)이 추가된 22개 종목에 28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 소속 구·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열띤 승부를 겨루며, 시상은 종합시상 없이 각 종목별로 이뤄진다.
첫째 날인 1일 개회식이 열리는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한궁 체험, 스포츠 용품 바자회, 지역 특산물 등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개회식 식전행사로 합기도 및 국학기공 시연, 댄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개회식은 선수와 시민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개회식 이후에는 설운도를 비롯한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음악줄넘기, 벨리댄스, 힙합댄스 등 생활체육 동호인의 종목 시연을 선보인다. 개회식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가전제품 등의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부터는 대구·경북 스포츠 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대구와 경북 선수단이 상호 친선교류 경기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정구와 풋살 종목에 경북팀 각 1개 팀을 초청해 상호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생활체육대축전에 체육동호인뿐 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의 건강을 돌아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으면 한다"면서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