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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06회 정례회 개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0:57

2018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의
아산시의회가 31일 제2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아산시의회가 31일 제8대 의회 첫 정례회인 제20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맹의석, 장기승 의원의 5분 발언,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 승인, 집행부로부터 2017년도 세입‧세출기금 결산 승인 제안 설명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제안 설명,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맹의석 의원은 5분 발언에서 “도시가 발전하려면 내부의 어떤 시설이나 행사 보다 도로 등 기반시설 등이 먼저”라며 “현재 천안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CCTV관제센터와는 별도로 아산만의 교통관리센터의 설립할 것"을 주문했다.
 
31일 개회한 아산시의회 제2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이 회의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장기승 의원은 “아산시 학교지원경비는 시가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닌 교육지원청의 엄격한 관리를 통한 지급이 진행돼야 한다”며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나와 있는 지원금액 만이라도 원활히 지원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충남 15개 시‧군 중 아산에만 없는 두 가지, 문예회관과 어린이회관의 설립이 조속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다음달 19일까지 20일간 정례회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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