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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 정동극장 뮤지컬 ‘판’ 공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1:02

오는 9월 15일 문예회관... 4일부터 예매
정동극장 창작뮤지컬 ‘판’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예산군청)

예산군이 오는 9월 15일 문예회관에서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정동극장 창작뮤지컬 ‘판’을 공연한다.

지난해 3월 초연 때 검열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던 정부와 권력에 대한 풍자로 관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뮤지컬 ‘판’은, 그동안 변화된 정세와 상황에 맞춰 좀 더 보편적으로 시의성을 반영한 새로운 옷을 입고 달라진 오늘을 비춘다.
초연을 본 관객들에게는 이전 공연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주었던 초연 멤버가 모두 출연한다.
초연 당시 출연했던 ‘달수’역 김지철, ‘호태’역 김지훈, ‘춘섬’역 김아영 ‘이덕’역 박란주, ‘사또’역 윤진영, ‘분이’역 임소라, ‘산받이’ 신광희 등이 참여한다.

또한 정동극장 공연(2017년 12월)에 출연 했던 이덕역 박란주와 새롭게 합류한 춘섬역 김아영, 산받이 신광희가 함께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다.

공연시간은 120분이며, 만13세 이상 관람료는 1층 1만원. 2층 7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4일 오전9시부터 인터넷이나 전화 또는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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