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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메인로비의 대형 벽면서가.(사진제공=울산도서관) |
울산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의 달’인 9월 한달간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31일 울산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초청강연, 체험활동, 공연, 전시 등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다음달 1일 어린이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시작으로 오는 8일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9일에는 ‘아주 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이란 그림책 작가의 1인극 공연이 준비돼 있다.
14일과 21일에는 음악평론가 이헌석 작가의 ‘클래식 명작 스캔들’, ‘딩동댕 아저씨’ 김종석 교수의 특강이 각각 실시되며, 도서를 기본으로 한 프리마켓도 15과 16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특히 15일과 16일 야외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버블쇼도 마련돼 있어 울산도서관을 찾은 많은 시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가도 展이 1층 전시실에서 한달간 이어지며, 체험활동으로는 ‘장명루’ 만들기, 마음의 엽서 쓰기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엽 울산도서관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물러가고 반가운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울산도서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교양을 쌓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