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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 DB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당정청 전원회의를 열고 국정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이번 전원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 여당 소속 국회의원, 청와대·정부 간 소통과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1박 2일 일정의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마친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주요 국정 현안을 토론한다.
회의는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이해찬 당대표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며 비공개로 발제도 있을 예정이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민생경제·평화 국회 추진전략'을 주제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향후 경제운용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향을 주제로 한 발제를 마치고 나면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 외에도 이낙연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수석비서관 전원이 자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