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전국 합창제서 감동 하모니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9-02 14:54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31일과 9월1일 이틀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 참가, 창원의 하모니를 전했다.

1992년 시작된 소년소녀합창제는 각 지자체간 문화예술교류의 장이 되는 전국단위 유일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축제로 올해는 전국 23개 지자체 합창단이 참가했다.

창원시립합창단은 31일 ‘개굴개굴 개구리(김효진 곡)’와 ‘아프리칸 댄스(우효원 곡)’로 잔잔한 감동과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원은 지난해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통영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서 윤이상 곡 ‘풀피리’를 불러, 곡 해석과 화음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연숙 상임지휘자는 “소년소녀합창축제의 장에서 창원만이 가진 하모니를 들려준 단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합창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