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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31일과 9월1일 이틀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 참가, 창원의 하모니를 전했다.
1992년 시작된 소년소녀합창제는 각 지자체간 문화예술교류의 장이 되는 전국단위 유일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축제로 올해는 전국 23개 지자체 합창단이 참가했다.
창원시립합창단은 31일 ‘개굴개굴 개구리(김효진 곡)’와 ‘아프리칸 댄스(우효원 곡)’로 잔잔한 감동과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원은 지난해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통영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서 윤이상 곡 ‘풀피리’를 불러, 곡 해석과 화음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연숙 상임지휘자는 “소년소녀합창축제의 장에서 창원만이 가진 하모니를 들려준 단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합창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