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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홍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일대인 구암지구가 도심재생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상권 살아나 일자리가 생겨나는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마산회원구)은 “구암지구가 2018년도 도심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년간 구암지구는 40%의 인구가 감소했고, 사업체수도 36% 감소할 정도 지역이 활력을 잃었다.
특히 2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96%를 차지할 정도로 주거 환경도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번 도심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4년간 총 150억원(국비 90억원, 지방비 60억원)의 예산을 주거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집중 투입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제고에 주력하게 된다.
또한 아이와 청소년, 청년, 노인 등 수요맞춤형 사업추진을 통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공간도 마련되게 된다.
윤한홍 의원은 “침체일로의 구도심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주민 친화적 발전을 위한 발판이 놓아졌다”며 “앞으로의 원활한 사업추진이 더욱 중요하다. 주민의 요구와 필요성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적으로 총 99곳이 선정되었는데, 경남에서는 경남도 선정 5곳, 국토부 선정 3곳 등 총 8개 지역이 최종 선정되었다.















